외국에서 자영업자들이 “배고파 죽느니 바이러스에 걸려 죽겠다”며 지침 어기고 밤에 영업할 때, 우리 자영업자들 참고 또 참으며 협조했습니다.
이 와중에 4차 유행이 덮쳤습니다.
정부는 또 참아달라고 하면서, 추경 외에는 지원할 돈이 없다 하고, 여당은 그 추경 예산으로 전 국민 지원금을 주겠다고 하죠.
낭떠러지 앞에 선 자영업자들이 수두룩한데 아직도 당정은 우왕좌왕입니다.
한 자영업자 이런 말도 하던데요. 오늘의 한마디, <인내심의 한계>로 하겠습니다.
오늘 뉴스 여기까지입니다.
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